금일도 연도권으로 감생이 찌낚시를 출조하였습니다.
해무가 끼어서 인지 어제보다 대물들이 활성도가 떨어진듯 합니다.
사진에 담은건 4짜 이상만 찍었고 미만들은 사진에 담지도 않았습니다.
연도 갯바위에 감생이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대물을 낚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날씨만 허락하면 매일 출항합니다.
주말에도 연도권 찌낚시 출조합니다.
여유자리가 많이 있지는 않으니 빠른 예약바람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