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인천에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선상우럭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바다상황은 아산만 수문을 여는 통에 바다상황은 악조건의 상황이였습니다.
선장인 저역시 오늘은 조황은 기대하지 않았으나 조사님들이 열심히 낚시를 해주신 덕분에 오전9시반경에 회떠서 먹을 만큼 잡아서 회와 회무침 매운탕을 맛있게 잡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조황은 만족스러운 조황은 아니였지만 내일을 기대해보면서 오늘도 서해대교
풍운아는 즐거운 마음으로 더나은 조과를 위하여 기분좋은 하루의 낚시를 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출조해주신 조사님들 목적지까지 안전운행 부탁드리고 항상 어복충만하시길
바람니다.
서해대교 풍운아 선진호 선장
조황문의및예약:010-4517-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