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창포 킹피싱 인사 드립니다
참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나와주는 약속의 고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참돔사냥에 나서면서 어제의 뻘물때문에 마음걱정은 있었지만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오늘의 출조길 30여수로 출조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도 저희 킹피싱 선단은 참돔사냥에 나섭니다
여유자리 몇자리 있습니다
서해참돔의 당찬 손맛을 느끼시고 싶으신 조우님
선상낚시의 일등선단 무창포 킹피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