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시 경륜이 나름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낚시 철학을 가지고 잇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처음가는 출조지는 현지 조언을 소흘히 여겨서는 조과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어제 오늘 다른것이 낚시 페턴임을 알면서도 자신만의 고집을 부리다보면 마릿수가 남들보다 적음을 자주접합니다.
미끼도 그 지역 특성에 적합한것을 조언받아 선택하시길....
일오삼호 조황은 어제보다 떨어지는조황으로 완전 초보 분들은 몇수 못하시고 아쉬움 속에 철수했습니다.
묵직한 양태가 올해처음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