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안흥 해영호 입니다.
자욱한 안개로 인하여 해경으로 부터 출항 지시가 9시에 내려져 늦은 출항...
이런 날에는 좋은 조황이 별로 없는 선장님에 경험으로 마음 조리면서
포인트에 도착 초릿대를 통해 손으로 전해오는 묵직한 우드득...
늦은 출항과 안개로 마음 졸인것을 보상이라도 받듯이 좋은 조황으로 돌와 올수 있었읍니다. 지금이 물때인것(고기가 물어줄때)같읍니다.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저희 해영호에서는 여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해영호를 이용하시는
조사님 께는 아주 아주 저렴한 숙박비로 모시고 있으니 미리 오셔서 쉬시고 편한 낚시 하시고 돌아 가십시요. 041-657-0677입니다.
*일요일 3~4분 더 모실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