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자리가 없어서 일부러 안올리고 오늘 올림니다.
각 포인트 마다 입질을 받았으며 한분은 제어가 되질않아 대물 감생이를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감생이는 58센티가 나왔으며 참돔은 4~5짜로만 나왔습니다.
평일은 여유자리가 남아 있으며 주말에는 여유자리가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예약문의 063-465-7780 혹은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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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여유자리가 남아 있으며 주말에는 여유자리가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예약문의 063-465-7780 혹은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