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조사님들을 모시고 빗길을 달려 광어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총8분의 조사님들께서 열심히 낚시한 결과 총 약40여수의 조과물이 물칸에 실리게 되었고 오늘도 저희는 자연산 광어회와 이슬이에 흠뻑 젖을수 있었습니다.
오전의 광란의 자연산 광어회 파티와 점심의 특제 광어 수제비 매운탕을 즐길수 있는곳......
바로 장가네 입니다.
8월19일부터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매일출조를 합니다.
출조문의 및 예약 : 장가네 창고낚시 (032)613-1733 , (032)611-5679
장가네 카페- ▶바로가기☞ 장가네창고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