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온다는 소식에 예약자 취소 사태가 이어져 11분을 모시고 침선 다녀왔습니다...
우럭낚시를 처음오신 신재식님과 아내 오해경님 아들 지호군이 4.5짜 우럭을 신나게 낚으셨습니다..
낚시대가 없어 4개모두 빌려 드렸는데 신나게 올라오는 우럭에 정신이 팔려....결국 한대는 뚝~~~~~
모든분들께서 손맛 진하게 보시고 ....바람이 불기시작 오전12시 조기 입항 하였습니다..
오늘도 8분은 완존 초보님들이신데...모두들 신나 셨답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