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하늘은 별이 총총 밝히고...
기분좋은 출발을 예고한다...
하지만 그와 다르게 바다상황은 꼴랑모드다... 출렁인다...쌕쌕바람분다...
포인트 진입이 문제가 아니고 배의 로링을 잡을 필요를 느낀다...
입질받고,,, 뜰채대고,,, 크기재고,,, 인증샷,,, 그러는 동안...
어느새 슬며시 바람군은 사라지고...
최다 뜰채대기...
최다 계측자 치수재기...
어제보다 더 바쁜 하루 일정...
마리수 다소 떨어지나 씨알은 넘 좋다...
6자도 많이 나오고 거의 5자 수준... 방생이는 없다...
6자도 다수 나오고 힘의 액션을 즐기느라 잊을 수 없는 오늘을 만든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녕 천고마비, 천고어비.. 가을이 왔나 봅니다... ㅎㅎ
그러나 사진속에 한 여인의 모습에선 어찌... 가을의 풍성함이란 찾아 보기가..ㅋㅋㅋ
묵직한 손맛, 앙탈하는 전율, 시원한 가을하늘, 쫀득한 육질에 이슬이 한잔..
가을이 주는 행복에 그림에서나마 잠시 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