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분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최소 인원도 안돼면서 외나가냐 라는 쥐위에 만류에도
불구라고 블루샤크호는 내만권 자월도 부터 시작하여 먼바다 선갑도 지도 장고도등...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수지타산을 따진다면 못나가겠지만 한달전에 예약하신 조사님은
오늘 바로오늘을 얼마나 기대하며 기다려 왔을까 라는 생각에 차마 출조 취소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언제라도 블루샤크호는 고객님들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하며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신 00사장님 00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