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5명이 출조할땐 조금 아쉬움있었습니다.
그러나(but), 물반 농어반.....이런걸 대박이라 표현해야하나요??
고기때문에 배 가라앉을까봐, 몇분안돼는 우리조사님들 팔 빠질까봐 12시30분 조기입항했습니다.
모두들 손맛을 보셨고 입항후 맛있게 농어를 즐기셨습니다. 이보다 더한 보람이있을까요?
안타까운건 우리 선장님의 어설픈 동영상작동으로 2대중 1대의 카메라사진과 동영상이 모두 날아가버려
여러분들께 보여드리지못하는것....다음출조때에는 카메라 교육부터!!!!
안전한 귀가는 기본입니다.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더 많은사진은 영석호 홈페이지로오세요.
얘약문의는 010-8953-9722 강선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