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한물과 찬바람으로 타이라바 고전에 고전을 하고 철수했습니다.ㅠ
4월17일 화요일 9물예보상 오전은 바람이 있어나 오후엔 다 죽는다 했는데..ㅠㅠ오후에 다시 보니까..ㅋㅋ이건 뭐 예보가 아니고 실시간이네..ㅠ바람이 너무 차갑습니다.ㅠ세기도 너무쎄.물도 차갑고 탁하고..역시나 입질도 간사스럽습니다.하지만 바루이고수님들이 계셧 비록 낮마리지만 따문따문 얼굴은 봣내요..ㅎㅎ고생하셧고 또 감사드려요.^^멋진 섬을 앞에 두고 낚시를 즐기셧는데 힐링하신걸로 ㅋ매물도 등대섬입니다.^^눈 정화 차원에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