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리때의 영향인지 열심히 달려 포인트에 도착했으나
물살이 쎄질수록 더욱 더 의심이 많아지고 더욱 간사해지는
밉상 대구들. 살짝 물고만있지 훅킹을 제대로 할수있게 물어주는 고기들이
많이 없었던 하루, 물론 올라오다 떨군 대구도 여러 수.
왕대구의 입질이 (뭐?) 처럼 줄듯 말듯하는 애간장 태우는 하루였습니다.
조황이 않좋아 선장님의 속타는 마음. 그리고, 조사님들 열낚하셔도 그 마음
몰라주는 대구가 미운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조황이 내일의 밑거름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신진자연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길 안전운전하세요.
예약문의 041-675-7707 010-917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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