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앉고도 한참을 입질이 없어서
늦기전에 이동을 해야겠다는 판단을 하고 9시가 되기전에
포인트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을 하자 기다리던 갈치들이 여기저기서 얼굴을 보여주었고,
씨알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3지에서 4지반 사이로 꾸준하게
올라와 주었습니다.
간간히 씨알좋은 다랑어도 모습을 보여서 처음 갈치낚시를 접하시는
조사님들의 기분을 고조시키기도 하였지만,
전체적인 조황은 보통수준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금일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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