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갈치 사냥을 매일 나가는 여수바다낚시(피쉬헌터호) 입니다.
조사님들 철수할때 밝은 표정을 보기위해 선장님과 저 출항하면서
포인트 때문에 항상 그러하듯이 고민고민 포인트에 도착하여 어군
형성이 맘에 들지않아 또다시 향해하기를 여러번 반복속에 어느한
포인트 위에 앉착을 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오늘도 채비를 내리자
은갈치는 초저녁 씨알 잔넘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며 삼치는 어쩌다
구경하고 은갈치만 줄줄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새벽으로 가면서
좀더 좋은 씨알들이 섞여 마릿수로 올라와 처음오신분들은 신이나
콧노래를 흥얼거리 면서 6지급 4마리를 연거푸 올리는등 대부분
전체조사님들 께서 쿨러조황으로 만선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철수길에 자가용에 스티로폼박스 6개를 실고도 1박스가 더남아
고민거리로 안절부절 못함에 주변 조사님들 께서 웃음을 자아 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올리는중 클릭을 잘못하여 일부사진이 사라져버려 올리지못합니다
개인사진 안올라오시는분들 께서는 양해바랍니다 ****
출조하신 조사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