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엔 파도가 다소 높을것으로 예상되어
출조하는데있어 승객 ,선장,맹구 모두 무진장 고민햇습니다
다만 믿는건 여성호는 어선형태라서 전혀 걱정할일없고
신바다도 처음신조때부터 갈치 전용선으로 선수가 탁월히높아
높은파도속의 안전성과 우수성은 이미 입증된바 이지만
과연 편안한 낙시가 될수있느냐가 관건이엇는데
남부낚시팀전체가 한번 해보자는의견에
멀미해도 하겟다는다짐을받은후 출항하엿습니다
풍을 띄운후 다수가 멀미를 호소하기 시작햇는데
갈치가 올라오기시작하자 언제 멀미 햇느냐는 표정으로
낚시를 시작하시더니 단한분도 낙오됨없이 날밝을때까지
낚여오는갈치에 준비하신 대장쿨러 모두채웟습니다
살이있는전설은 아무나 만든게아니며(지난대박기억을더듬으며)
남부낚시팀과 비너스팀이 만나 만든거라며 농담도 하시네요^^
손님고기로 대삼치도 종종모습을보여
강력한 입질에 또다른 손맛을즐기시기도..
비도오고 바람도 솔찮게 불엇는데도 정말 열심히하신
남부낚시 팀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안녕귀성바랍니다
거문도 비너스는 단 한분이라도 성의껏 모십니다
비너스는 1호14명,2호12명승선을 원칙으로합니다
홈피: http://gdv.co.kr
전화:010ㅡ2640ㅡ7654
여수에서22명 이하 한정 출조관계로 미리 예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