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출조를 했습니다
어재의 대박을 회상하며 풍을 놓고 집어가 되길 기다렸습니다
이노무 갈치가 야박하게도 입질 하나 없이 기다리다가
9시정도되니 막 물어 재꼈습니다
어재의 조항정도 되겠나 했는대 시간이 지나갈수록 입질이 떨어지더니
낱마리씩 물었습니다
집어가 많이되어 수면위로 갈치가 뛰기까지 했는대
배가 불러서 그런지 낱마리씩....
씨알은 4지급이 주류를 이루고 5지급도 자주 얼굴을 비췄습니다
정직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일오삼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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