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좋은 먼바다갈치로 쿨러가득(비너스2호)

어제 1호의 대박소식에 출조안한 2호가 배아팟는지
오늘은2호도굵은 씨알로 쿨러를채우고 보란듯이 입항햇습니다

간밤 초저녁에 1호는 어제 대박친자리가서
꾸준히 올라온다는소식에 다른장소인2호는 다소부진하자

안절부절못하며 몃번나 이동할까도 생각햇지만
이전에 씨알좋은게 물던 기억이남아 버티어서

야식시간경에서야 하나둘씩 늘어나는 좋은씨알에
세벽에는 꾸준한 활성도로 결국 쿨러는채웠습니다

마릿수는 적어도(100여수)씨알이 좋다보니
금방금방 차오르는 쿨러에 흥이 났습니다

거리가 먼곳에 활성도가 좋다보니 선속느린2호는
14분이하 예약이면 되도록 운항하지 않은관계로

오늘도 13분 예약이라 선속빠른1호(신바다)만 출항
또다른 대박을 찾아갑니다

ㅠㅠㅠ사진이 안나오니 조금있다 수정본 올리겟습니다



거문도 비너스는 단 한분이라도 성의껏 모십니다
홈피: http://gdv.co.kr
전화:010ㅡ2640ㅡ7654
여수에서 22명 이하 한정 출항관계로 미리 예약 바랍니다

초저녁부터6지급의 윤사장님 축하드립니다 보편적인 씨알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분은 아지 활성도 없는시간에 이미 쿨러채우신분도 계시고.. 선수분 역시도 꾸준히 올라오는 씨알급갈치로 쿨러채워가는중 철수 시간 임박한시간에도 갈치는 계속올라오고^^ 1~2분을제외한 거의가 씨알좋은 갈치로쿨러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