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갈치가 예년처럼 1월까지 지속시키기엔
너무 씨알면에서 메리트가 없는듯하여
지난날 마지막까지도 쿨러조황으로 마물하긴했어도
아쉽다며 한번만 더 하자는팀모시고 갈치낚시 다녀왔습니다
처음 집어등을 켜기도전부터 4지급포함 2수씩올라와
의외로 대박일수도 있겠다...하고 기대감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복어,삼치,소갈치 일색이라서
140m권으로 이동해보니 2~3수씩이 올라오긴했어도
겉조류와 속조류의 언벨러스로인하여
서로의 엉킴이 심하여 너무 어려운 낚시엿습니다
하여 일찍(04시)철수하여 그일행그대로 거문도에서
아침식사후 우럭열기 낚시로하여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
씨알에대한 기대감마저 없는듯한 심해갈치도
올해는 출조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09년 한해동안 비너스를 아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겨울 거문도우럭열기에 주력하려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호와,2호의 조과차이로인한 불협화음을 없에기 위해
금번 겨울우럭열기낚시는 1선단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거문도 비너스는 단 한분이라도 성의껏 모십니다
전화주세요 바로 예약 완결됩니다(완결된날 예외)
열기,우럭외줄 11만원(여수16명 한정출조)
홈피: http://gdv.co.kr
전화:010ㅡ2640ㅡ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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