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온 할것 같은 바다는 멀리 갈수록 너울이 있었습니다.
갈치 낚시하는데 커다란 지장은 없었지만 조금 늦은 출발로
늦게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신 조사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갈치 낚시를 시작하자 갈치가 서너마리씩 올라와 옳치! 그 동안
기상이 안좋아 수온이 낮은 관계로 걱정은 했지만 오늘은 대박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물 조류가 마음데로 가지 않아 조금 애먹었지요.
새벽 1시경 조사님의 의견에 따라 포인트를 이동을 하였습니다.
굵은 씨알로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올라오는 갈치에 늦은 아침까지 갈치 낚시를 하다
돌아 왔습니다.
오늘 오신 조사님 정말 죄송하고, 한편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참피온이 될것을 약속 드리며, 가시는 길 안전 운행하시길..
감사합니다.^^
2박 3일 갈치 낚시 시작합니다. 매일 출항 합니다.
9일날 정상 출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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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문의는 011 623 5706 으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