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조촐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몇일만의출조길이라 더욱더 기대가 부푼 하루였습니다.
막상현장에 도착을하니 기상대의 예보와는 다르게 파도가 약간 거칠었습니다.
처음출조하신 고객님들은 배멀미에 아주고전을 하셨던 하루였습니다.
배멀미와 입질을 정확히 파악하신 고객님들께서는 좋은조황을 보셨고
그렇지못한 고객님들은 힘든 하루를 보내셨던 하루였습니다.
수온은 20도이상의 아주좋은 수온을 보여주었네요.~~
날씨만 받추어준다면 좋은조황이 보장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출조계획세우시는 고객님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배멀미에 못잡으,신 고객님들은 5~10수정도 제일 많이잡으신고객님은 약60여수
조황의 기복은 심한 편이었으나 나름대로 즐낚을 한 하루였습니다.
금일 함께하신 서산,마산,부산,여수고객님들 고르지못한 날씨대단히 고생하셨고
안전운전하시어 무사히 귀가하시기바랍니다.
함께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14일)도 출조하여 좋은 소식 전하여 올리겠습니다.
먼~바다갈치낚시는 기상여건이 허락하는한 계속이어집니다.
금년한해도 고객여러분들이 만족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 바 다 갈 치 출 조 안 내
안녕하십니까??
지난한해 여러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무사히 2009년을 마무리하였던것 같읍니다.
그간의 고객님들의 후의와 성원에 감사드리오며
2010년 갈치시즌을 맞이하여 지난해와 똑같이 고객여러분들을 모시고자
모든 마무리 준비를 맟추었습니다.
선 단 ; 시랜드호(16명), 조일호(16명)
두척은 금년에도 고객여러분들에게 최고의조황과 최선의 서비스를 앞장세워서
고객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언제든지 출조길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4시간 언제든지 콜~~주십시요.
항상 이자리에서 여러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 겨울동안 우럭/열기 낚시에출조를 함께하셨던 조우여러분 이제는 수온도 많이 오르고하여
갈치낚시출조와 우럭/열기출조를 병행하여 당분간은 출조계획을 세울까합니다.
출조계획세우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두척의선박이 고루 출조를 할까하니 당분간은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사료되어집니다.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길잡이가될것이오니 아무때나 콜~~주십시요.
전 화 ; 061-644-3000. 휴 ; 011-609-3421.
여 수 청 홍 낚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