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씩씩하게 출조를다녀왔습니다.
몇일간 기상이 좋지를 못할것같아서 몇분의 고객님들을 모시고서
먼~바다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바다는 마치 장판같이 평온 하기만 하루였습니다.
수온도 22.3도를 가르키고 모든여건이 훌륭하였으나
날씨가 너무좋아서 또걱정이 앞섰던 하루였습니다.
수온이 어제보다는 많이 오른것같아서 포인트 선정을 어제보다는
약간 윗쪽으로 선정을하여보았네요
초저녁에 입질이 조금들어왔으나 주춤하는 사이에 마음이 조바심이 놔서
밤11시경에 포인트를 어제의 포인트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포인트를 옮기고나서는 여기저기 입질이 들어오기시작하였네요.초저녁부터
이곳에서 낚시를 하였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아쉬움이남는게 낚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이제는곧~~조만간에 가까운 바다에서도 갈치낚시를 즐기실수있는날이 곧 올것같읍니다.
기대들 하셔도 좋을것같읍니다.
함께하여주신 광주,군산,성남,서울,마산,여수고객님들 항상감사드립니다
조황차이가 많이놔서 죄송하기만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성남 고객님께서 장원을 하셨네요.
날로 낚시실력이 일취월장하시는것같읍니다.
축하드립니다.
당분간은 기상이 좋지를 못할것같아서 출조를자제하고
기상이좋아지는대로 츌조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고객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항상최선을 다하는 선단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 바 다 갈 치 출 조 안 내
안녕하십니까??
지난한해 여러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무사히 2009년을 마무리하였던것 같읍니다.
그간의 고객님들의 후의와 성원에 감사드리오며
2010년 갈치시즌을 맞이하여 지난해와 똑같이 고객여러분들을 모시고자
모든 마무리 준비를 맟추었습니다.
선 단 ; 시랜드호(16명), 조일호(16명)
두척은 금년에도 고객여러분들에게 최고의조황과 최선의 서비스를 앞장세워서
고객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언제든지 출조길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4시간 언제든지 콜~~주십시요.
항상 이자리에서 여러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 겨울동안 우럭/열기 낚시에출조를 함께하셨던 조우여러분 이제는 수온도 많이 오르고하여
갈치낚시출조와 우럭/열기출조를 병행하여 당분간은 출조계획을 세울까합니다.
출조계획세우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두척의선박이 고루 출조를 할까하니 당분간은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사료되어집니다.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길잡이가될것이오니 아무때나 콜~~주십시요.
조 황 참 조 ; 다음까페 청 홍 낚 시 클릭
전 화 ; 061-644-3000. 휴 ; 011-609-3421.
여 수 청 홍 낚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