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어선도, 낚시배도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곳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승선하신 조사님들 중 절반이상이 갈치낚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
초반에는 선장님과 사무장님이 정신없이 돌아 다니게 만들었지만,
설명해드린 대로 바로들 적응하시어 기본 조과들은 하신것 같습니다.
미약한 입질에 경험이 많으신 조사님들은 50~80수 정도,
초보조사님들은 20~30수 정도의 조황을 올렸고,
전체적인 씨알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그만그만한 4지급들이
주종을 이뤘던 하루였습니다.
금일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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