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짱 더도말고 덜도말고 일정하게 칼치는 올라 오네요,1티7피는 기본이고 왕 칼치및 중칼치 덤으로 대형가오리까지 조금 아쉬운점은 한조사님께서 조금 저조한데 배에서 제일큰 괴물칼치를 잡아놓았고, 씨알도꾸준 양도꾸준 늘 최하 이대로만이란,,생각이드네요.오늘도 굳조항으로 철수를 했습니다.오늘도 칼치사냥하시느냐 정말 고생만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늘행복 하세요.
*제주에서 파랑도 선단-- 명품가이드 김이사--올림
*끝내주는 도끼질 손맛과.끝내주는 싸이즈.끝내주는 조황을 모두가져가세요.
*제주도 성산항에서 파랑도호 --명품가이드 김이사--와함께 칼치사냥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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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