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홍원항 뉴스타호 인사드립니다.
7/12일 서해 왕갈치 탐사 다녀왔습니다.
조금일찍 출발하여 야간 우럭낚시를 병행출조하였습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오늘 왕갈치 탐사는 대박으로 이어지겠구나 생각 하였지만...
미세한 입질에 조사님들의 애간장만 태우고 삼치로 손 맛만 보고.....
그전에 잡았던 농어,우럭,놀래미로 회무침하여(사무장님 특기) 소주한잔으로 마음을
달래며 철수하였습니다.
아직까진 서해 왕갈치가 미세한 입질로 이여지지만 다음주 정도면
서해안 왕갈치군단이 입항하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뉴스타호는 서해안 왕갈치의 선두주자로 거듭날것이며
전국에 계신 갈치매니아님 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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