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프와 뉴광명호가 두척이서 선단을 이뤄 먼바다 갈치낚시 다녀왔습니다.
포인트까지 가는동안 약간의 파도가 있어서 조금은 걱정을 했지만
현장에 도착해보니 갈치낚시를 하기에는 이상적인 날씨였습니다.
은갈치는 철수전까지 꾸준하게 물어주었고,
한치채비를 준비해오신 조사님은 입질이 뜸한틈을 타서
잠깐만에 한상자 이상의 한치를 낚아내기도 하셨습니다.
전체적인 조황은 작게는 30수에서 120여수까지의 조황었으며,
요즘조황에 비하면 평균 이상씩은 하신것 같습니다.
19일(월요일)도 출조합니다. 자리 여유 있으니 계획이 있으신 조사님들 연락주세요
항상 뉴호프만을 고집하고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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