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쿨러에 있는 얼음 다 퍼내고 갈치를 넣을 정도로 조황이 좋았습니다
인천 사장님 얼음없는 70쿨러 채우고 스치로폼 2개 채우셨고(본인말씀 약300여수이상하셨다고)
전원 100여수이상의 특급조황이었습니다.
초저녁에 반달이 훤히 비친 와중에 씨알좋은 놈들(4지급)의 엄청난 입질이 이어졌으나
달이 지고 새벽녁에 입질이 뜸해지면서 씨알이 잘아진게 좀 아쉬웠습니다
수심은 역시 110미터권 입질층은 50~10미터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수온이 좀 더 안정되고 물흐름이 살아나면 제주북쪽 갈치어장은 매우 안정적인 조황이
유지되리라 사료되며 저희 해신호는 더 좋은 조황을 위해 이리저리 다녀 볼랍니다
해신호는 오늘까지15일째 대박행진입니다.
완도에서 제주권 왕갈치 포인트 도착 시간은 약2시간 정도입니다
해신호는 대형채낚기어선으로 아주 넓고,편하고 안전하고,속도까지 빨라서
갈치낚시에 딱입니다
선비(18만원), 출항시각(15:00), 항해시간(약2~3시간)
예약전화 : 010-2036-1425. 0130-604-1426
홈페이지 여기를 클릭하세요 ⇒ http://www.wdkal.com/ 자세한 조황은 홈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