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조사님들과 초보조님과 함께 은갈치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씨알이 양에 차지는 않았지만,
새벽으로 넘어가면서 부터 굵은 갈치들이 조금 보이기는 했습니다.
장쿨러 70선을 채우신 조사님들부터
스티로폼 박스 1개정도로 끝나신 조사님들까지...
개개인별로 조황차이가 많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금일 출조하신 여러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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