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두척의 선박이 씩씩하게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몇일간 날씨가 좋지를 못하여 쉬다 출조를 하여서인지
무척이나 설레이는 출조길이었습니다.
몇일의 휴식 기간이잇었으나 역시 갈치는 우리들을 반겨 주었습니다.
삼치가나와서 약간은 애를 먹기는 하였지만
나름대로의 만족할만한 조과를 걷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여준 여러 고객님들 좋은 조황 올려주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시고 애쓰셨습니다.
항상 고객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생활하고있는 저희들이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길안전운전 하시어 무사히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조황이 전체적으로 살아나고 있는것 같읍니다.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거의 예약이 밀려들 있는 상황입니다.
출조하실 고객님들은 미리미리 예약들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영업을 할수있는 선단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출조하여서 또~~만선의 기쁨을 맛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61-644-3000. 휴 ; 011-609-3421.
네 비 ;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97-3
여 수 청 홍 갈 치 낚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