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출조를다녀왔습니다.
보름달은 휘영청 밝았으나 우리꾼들의 성화에는 보름달마저 수그러진것같읍니다.
처음출조하신 초보고객님들도 큰씨알은 아니지만 손맛들을 보셨던 하루였습니다.
씨알이조금작아서 흠이긴 하지만 마릿수는 많이나와서 여러사람고르게
나누어 잡수실수가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스치로풀박스에나누어담으니 모두다 두박스이상씩을 담으실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멀리 수원에서오신 고객님들 대단히수고하시고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조황올려주신 여러 고객님들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애많이 쓰셨습니다.
보름달은 휘영청 밝았지만 조사님들의 열성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당분간은 이러한 조황은 지속되리라 사료됩니다.
출조하실 고객님들 서둘러 출조계획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객여러분들이 만족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출조하여서 만선의 기쁨안고 귀항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출조하신 모든고객님들 먼길 안전운전하시어 무사히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61-644-3000. 휴 ; 011-609-3421.
조 황 참 조 ; http://cafe.daum.net/chfish1992
네 비 ;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97-3
여 수 청 홍 갈 치 낚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