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4월12일)에 이어 연속으로 갈치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들어온 저수온에 마릿수로 갈치가 낚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씨알면에서는 어제와
다르지 않은 굵은 놈들로만 낚였습니다.
저희가 낚시 한 곳은 수심이 120~140m를 유지하는 골자리로 항상 대물갈치의 소굴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마도 사리인 17일을 지나면 마릿수 면에서도 빠르게 좋아지리라 생각 됩니다.
저희 은갈치호는 제주에서 가장 빠르면서 넓고 쾌적한 갈치낚시선이라 자부합니다.
그레서 항상 남들보다 더 멀리 대형갈치를 위주로 출조합니다.
서울, 경기 항공출조 문의처
갈치메니아 010-2353-8879
기타지역 문의:010-5096-6490
은갈치2호:http://www.egcho.co.kr/
전화문의:010-5096-6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