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초저녁부터 모라치는 너울 파도에 수고많았읍니다
초저녁입질이 뜸해서 조금 조바심이 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날에 비하여 씨알이겐찬은
여석들로 철수무련까지 활발스런 입질로 마무리하였읍니다
오늘은 여 조사님들도 4분계셨는데 어찌나 멀미도 하지않고 열심히 낚시하시는지
선장도 감동했읍니다
처음낚시에 박스까지도 채웠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대구사장님 사모님,전주,남원,순천,김재 식구들 수고하셨읍니다
좋은날에 어제밤 조항 만나봅시다
감사합니다
출조문의
사무실;061-644-4833
선장폰;010-2008-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