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완도그랜드맥스호 입니다.
마릿수는 여전히 풍족한데 오늘도 씨알이 1지만 늘었더라면 더한 소원은 없었을듯 한 하룻밤 이었습니다.
저희 그랜드맥스호는 날씨만 허락하면 쉬지않고 매일 출조하고 있으니, 조사님들의 관심과 연락 부탁 드립니다.
또한 그랜드맥스호는 갈치전용선으로 건조되어 통로가 넓고 파도에 강하여 낚시 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으로 건조된 최신 선박입니다.
연락처:011-607-6457, 010-7603-4011(사무장), 위성전화 : 0130-607-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