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어등을 밝히면서부터 시작된 입질이 철수때까지 이어져
출조한 조사님들의 즐거운 비명이 밤새 끊이지 않는 모처럼
즐거운 하루,일상에 쌓인 걱정을 잠시나마 접어둔 시간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어시장을 방불케하는 조황을 기록하였으며,출조조사님
20명 전원이 만족할만한 마릿수와 준수한 씨알로 기쁨두배!
자세한 조황은 사진을 참조하세요!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orangefishing.co.kr)에 접속하셔서
예약란을 클릭! , 또는 전화 061-555-6000 , 011-647-6989
위성 : 0130-641-6989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