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흥 회진 남도레져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너울도 조금 일고 하지만 갈치 조황은 변함없이
마리수로 조사님들 바쁘게 만들고....
골고루 마리수 행진은 계속되었지만 오늘은 씨알이 아쉬웠으나
이만하면 만족한다는 조사님들의 말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고생하신 조사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출항하오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남도낚시청 1호의 자랑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노련한 선장님
친절한 사무장입니다,
8일 9일 제주 먼 바다 출항합니다.
조황문의 061,867 6740. 867 6999
선장님 010,8608 6685. 0140 2222 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