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을 내리고 한참동안 채비가 엉켜 고생을 하다
어느 순간부터 짜증이 환호로 바뀌
""와~~ 6지는 되겠다.""" ""여기도 왕갈치다""~~`
앞뒤 가리지 않고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왕갈치의 입질은 해가 뜰때까지 이어져
씨알로 마릿수로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쿨러위에 왕갈치 3~4마리만 놔도 꽉차보일 정도의 왕갈치가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갈치들이 남쪽으로 이동하는 12월 1월은 제주도 성산포의 최고 시즌입니다.
출조문의
제주 은갈치호 010-5096-6490
12월 13일 예약완료
12월 14일 몇자리 남았습니다.
****9.77 근해허가 필요하신 선주님 전화주세요 (010-5096-6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