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폭팔적인 입질..

풍을 내리고 채비를 내리자 마자 칼치 입질을 받아 3-4마리씩 왔습니다

해가지기 무섭게 폭팔적인 입질을 받아 줄타는 마릿수가 올라왔지만..

시간이 갈수록 입질이 예민해지고 마릿수가 나오지 않아 힘든 낚시를 하였습니다

새벽녁엔 씨알이 좋았지만 예민한 입질에 낱마리로 올라와 조사님들 정말 정말

힘든 낚시 하셔습니다  대단히 고생들 하셔습니다

정직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일오삼호가 되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구경은 까페로오세요~

출항시간: 오후2시→입항시간: 오전 8시 전후


【  ♣서울행 버스 기사님 전화 번호 】    011-9971-2182

*개인 준비물  면장갑, 쿨러, 칼

*중식, 석식, 및 야식 커피,생수, 입항 후 식사제공

얼음, 미끼, 채비, 봉돌, 무료제공*


<기상악화시 100% 환불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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