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로 인사드립니다 ,
평택에서 오신 5분의 조사님과 여수에서 오신 몇명의 조사님들과
함께 출항을 하였습니다,,
기상 예보와는 다르게 너무나 악조건상의 기상 과 파도 는
정말이지 견디기 힘든 낚시 의 하루였습니다 ,,
초저녁 부터 입질이 들어와 대박의 꿈도 잠시 셋바람과 너울로
고생의 시작이였고 갈치들의 입질은 더욱더 예민해지고
올해 처음 갈치 낚시를 시작하신 평택조사님들에게는
너무나 가옥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
수요일부터 날씨가 좋아지고 이번 물때가 지남에 따라 조황이 사라날듯합니다 ,,
문의 전화 :010-4901-1866
해상전화 :0130-522-9536 카이로 선장 김종
카이로 선단
화이트 / 카이로 가 항상 대기 하고 있으며
항상 같이 조업을 같이 다니고 있으니
언제는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