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모임 오신 초보 조사님과 함께 칼치낚시 잡으러 나왔습니다.역시나 멀미와 피곤 때문에 낚시는 거의2분만 하시고 2~3분은 왔다갔다하시고 나머지 분은 모두 시작과동시에 끝까지 취침하시고,,,,,
조금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잡은 칼치는 3개로 나누어 포장하여 서울로 무사히 기분 좋겠 올라가셨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더만이 잡아가시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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