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어김없이 조사님곁을 찾아 갑니다
안녕하세요 .
해송호,카이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개인 조사님 몇분을 모시고 출항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조황을 가지고 입항을 하였습니다 .
월명의 영향이라고는 할수는 없지만
달의 밝기가 온바다를 환하게 밝히고 있었습니다
더욱더 환하게 밝히는 것은 바로 조사님들 이었습니다
은빛갈치들의 행렬 정말 멋졌지요
대박이다 했지만 저희 실수로 인원이 얼마안돼 꽁치를
평소보다 들 실었던게 너무나 아쉬었습니다 .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할것이며 더욱더 좋은 조황으로 찾아갈것을
약속드립니다 ,
해송호 연락처 : 010-4069-5193 ,0130-604-5193 김동교
카이로 연락처 : 010-4901-1866 ,0130-522-9536 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