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십니까...8월22일 완도 피싱매니저(호) 먼 바다 갈치 조황 입니다..
오늘은 12분의 조사님들과 4시간여를 달려 먼바다로 갈치 출조를 나갔습니다..
오후 2시경..완도를 출발하여 가던중....
너울성 파도가 기상과는 다르게 높게 일었었고..
목표로 했던 출조지를 벗어나 백도 에서도 한시간여를 더달려 포인트에 안착(?)하였습니다..
동행 하셨던 조사님들중 몇분은 멀미로 인하여 낚시를 포기해야만 했었고
초저녁에는 선수보다는 선미쪽의 조황이 씨알과 마릿수에서 월등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퍼붓던 빗줄기는 그칠줄을 몰랐었고'
새벽녘...
입질 수심 10m 권이었던 입질이 드뎌 선수에서도 입질이 오기시작했고
수심 5m...수심2m...로 점점 좁혀지더니
5시경 부터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올라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쉬운건 .....
초저녁 부터 이렇게 올라왔다면....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낚시를 접으면서 느끼는거....아.쉬.움.....
오늘 동행 하셨던 조사님들~~너무 너무 고생 하셨구요
특히 서울에서 오셔서 불꽃 투혼을 보여주신 로드님과 드럼순이 님.. (살벌 했습니다요 ㅋㅋ)
오늘 장원 하신 로드님..(80여 마리...)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저희 완도 피싱매니저를 찾아주시는 전국의 많은 조사님들께 감사의말씀을 드리며
항상 안전과 즐거운 출조길을 위하여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하는 모습으로
정직한 조황과 함께 하겠습니다...
**조황.기상. 출조예약 문의:010-6340-6980.(사무실)061-554-6980.(위성폰)0130-520-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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