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제의 조황을 만회하기위해 다른 포인트로 직행했습니다.
수심 76미터 씨앙카를 정렬하기가 무섭게 3지급갈치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대박조황을 기대 했는데 집어가 되기가 무섭게 고등어들이 난리를 칩니다.
그래도 갈치는 올라오는데 바닦층까지 내려오는 고등어때문에
집어등을 끄고 갈치를 낚기도 하고...
새벽에서야 꾸준히 올라온 갈치덕에 많게는 100여수 평균 50수정도로
마무리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갈치는 많은데 이놈의 고등어를 피하는게 과제로 남은 출조였답니다.
그래도 대물갈치 사냥은 계속 이어집니다.
예약안내 : 오늘 6자리 예약 가능합니다.
내일 2자리 예약 가능합니다.
일요일 계속 예약 가능합니다.
문의전화 : 010-3844-4399(김선장), 016-578-8484(사무실)
네비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777번지(청용피싱 사무실)
자리배정은 선착순 입니다. 선비는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