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로가 오랜만에 출항을 다녀왔습니다 ..
인주 낚시점 사장님과 여러 조사님 9분을 모시고 , 간만에 호조황을 하고 입항하였습니다 ...
오늘은 고수보다는 초보자 조사님께서 사고를 제대로 친날입니다 .
초저녁에는 고등어와 갈치가 섞여 나왔으나 8시이후부터는 갈치들만의
입질이 이어 졌답니다 .
언제나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카이로가 되겠습니다 ,
또한 본 카이로는 사무실 이 있지 않아 조사님 에게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
언제 나 최선을 다하는 카이로가 되겠습니다
바다에 나가면 연락이 되질않아서 .. 전화예약이 되지않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연락을 주신다면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카이로호 선주겸 선장 김민종
010-4901-1866
0130-522-9536 (해상폰)
카이로호는 사무실이 따로 준비 되어있지않습니다
카이로호 를 승선 하실때에는 국동항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경기가 너무 나 어려운지 낚시는 하고 싶으나 여유치 않은 분들도
다가 갈수있게 선비를 카드로 결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카드결재는 다음주 부터 가능합니다 ,
선비는 유선으로 상담 하여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