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뒤 첫 출조라 노심초사 포인터를 찾아 담가보았습니다.
8시까지는 집어가 되질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9시부터
서서히 고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입질이 많이 약은 편 이었지만 3~5마리씩 줄을 태우시는분도
많았고 씨알또한 풀치부터 7지까지 올라왔습니다.
많이 잡으신분은 쿨라 가득하셨고 적게는 4~50여수
평균씨알은 2지반에서 3지정도였습니다.
토요일 까지는 예약이 완료되어 일요일부터 추석 전전날까지
예약 받습니다.
예약안내 : 목요일 20일 : 예약완료
금요일 21일 : 예약완료
토요일 22일 : 예약완료
일요일 23일 : 4자리 예약가능합니다.
월요일 24일 : 6자리 예약 가능합니다.
화요일 25일~28일 : 예약 가능합니다.
월요일 1일 : 예약 가능합니다.
화요일 2일 : 예약완료
@@ 문의전화 : 010-3844-4399(선장), 016-578-8484(사무실)
야간에는 사무실로 전화바랍니다.
갈치 전용 낚시대와 전동릴 대여합니다.
@@ 출항시간은 오후 3시, 입항시간은 오전 8시~8시 30분
@@ 자리배정은 선착순 도착입니다.
@@ 2인이상예약은 선입금후 예약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