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달은 중천에 떠올랐지만 갈치는 밤새 쉴세없이 물어 주었습니다
좀아쉬운것은 예민한입질에 타임을 몾맞추어서 아쉬웠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점도 있으리라봅니다
조항차이는 있었지만 100여마리씩하신 분들도 몇분있습니다
오늘은 씨알들은 좋았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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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은 어부출신 선장에 낚시어선 20년운영한 선장이 직접 출조합니다***
출조문의
사무실;061-644-4833
선장폰;010-2008-4833
주소;여수시 돌산읍 금성리 844-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