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이은 기상호조로 먼바다가 장판이었습니다.
씨알과 마리수 괜찮게 올라왔습니다.
2지부터 6지까지 주종이 2지반에서 3지정도
오늘은 약간의 바람이 있어 호조황이 기대됩니다.
오징어만 피하면 줄태울수있는 상황입니다.
일요일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일요일~금요일까지 자리 여유 많습니다.
문의전화 : 010-3844-4399(김선장),016-578-8484(사무실)
네비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777번지(청용피싱 사무실)
자리배정은 선착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