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기분좋게 출조를 하였습니다.
참돔의 손맛을 보리라는 기대속에.......
맘은 바람을 넣은 풍선처럼 부풀었습니다.
참돔의 입질은 꾼들의 마음에 애간장을 녹이고
속을 태웠습니다.
비가 얼마나 왔는지........
바다는 온통 민물과 섞여 .......
간간이 낚이는 참돔과 잡어의 손맛으로....
오늘하루를 그냥 바다에서 멋진 벗님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조황입니다.
형제낚시 ;; 041-952-3944 // 011-966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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