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오신 전석권님 부부와 6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홍원항 갑 오징어 주꾸미 잔치 다녀왔습니다..
하루 일인당 100 마리이상 조황은 조황도 아니랍니다..
갑 오징어는 어른 손바닥 크기만큼 커져 루어대로 올리는데 손맛? 끝네 준다네요....
오늘도 바다 낚시를 처음 오신분들이 갑 오징어 주꾸미를 자~~알 낚으시네요..
선장님 께서 긇여주는 선상에서 즐기는 주꾸미 샤브샤브와 먹물라면 잊을수 없어서 자주 오신다네요.
같이오신 사모님 두분께서도 "어머나""어머나" 하시면서 부지런히 올리십니다..
여섯분이 낚으셔서 30~40명이 같이 먹을수잇을 만큼 충분히 낚으셧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내일도 일인당 300 마리이상 낚으러 단, 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정상 출조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