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담궈서 확인만하고 들어왔습니다.지난 겨울날씨가 워낙 추웠던 관계로 산란시기가 늦어저
내심 걱정 반 기대 반 으로 잡아본 결과 작년과 변함없이 쌍거리도 올라오고 쭈꾸미잡는 재미는 여전 하더군요
아직은 좀 잘지만 다음 조금시기인 9월 초 부터는 쭈꾸미 출조를 하여도 무방하리라 생각됨니다.
바이킹 선단 9월부터 본격적인 쭈꾸미 사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9월 10월 물때좋은 주말은 예약이 거의 마감된 상태고 평일에만 자리여유가 좀 있습니다.
조사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림니다.
사진이 있는데 잘 안올려지네요. 저희 홈피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