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린 선장님과 둘이서 쭈꾸미 동출 다녀왔습니다
10시출항 바람이불어 14시입항 오전에 왕성한 입질이 있었다고 하네요 오천항 모선장님은 혼자서 180수 정도로 시즌초반 치고는 많은양의 쭈꾸미을 낚았습니다
씨알은 엄지손가락 크기로 한입에 먹기에 딱 좋구요
오늘의 조과는 둘이서 150수로 마감합니다
이번 주말날씨가 영좋지만은 않지만 쭈꾸미 사냥은 쭈욱~ 달려볼렵니다
출조문의:피쉬헌터 0 1 0 - 6 4 1 6 - 8 9 5 7
출조점: 오천해양낚시점 0 1 0 - 5 4 9 2 -8 0 2 2
블루마린: 0 1 0 - 8 8 7 7 - 5 2 9 7
감사합니다